<p></p><br /><br />한경 여야 '정순신 아들 학폭' 질타…"생기부 기록 왜 삭제됐나"<br>한국 국회 교육위서 '학폭' 현안 질의 여야, 자료 공개 거부 서울대 질타<br>대학 측 "할 수 있는 최대 감점…점수 확인은 불가"<br><br>[2023.3.10] 김진의 돌직구쇼 1205회